자서전(레포트 A+)
- 최초 등록일
- 2012.03.12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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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서전 과제를 부여 받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과제이기는 하나 이 자서전을 쓰면서 의무감이 아닌 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내 짧은 인생 만19년을 되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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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서전 과제를 부여 받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과제이기는 하나 이 자서전을 쓰면서 의무감이 아닌 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내 짧은 인생 만19년을 되돌아보고, 지난날에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며, 때로는 웃음 짓고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을 어렴풋이 떠올려 보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에 대한 희망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교수님께서 자서전 과제를 해오라는 말씀을 듣고 막막함과 부담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돌이켜 보게 하는 이런 자서전을 쓸 기회도 없을뿐더러 내가 유명한 인물도 아니고 평범하게 태어나 자라온 학생인데 자서전을 써 오라니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하였고 하지만 이 기회가 나를 다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되고 거창하지만 이 자서전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자아성찰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며 지금부터 제가 살아온 삶을 그대로 적어보면서 이제껏 하지 못했던 진지한 반성과 성찰,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나는 1989년 8월 30일 경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지극정성의 사랑으로 자라왔습니다. 나의 부모님의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먼저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직업은 건축가 이십니다. 자식에 대한 교육열이 정말 높으셔서 나에게 공부를 시키려 노력하셨습니다. 또한 굉장히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 십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끔찍하셨고 굉장히 착하셔서 남들이 나의 어머니를 보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언니는 지금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와는 달리 야무지고 동생인 저를 많이 보살펴 주었습니다. 부모님은 나에 대한 거라면 열성적으로 대하셨고 어려운 가정형편에 나는 어려운 걸 모르고 행복하게 자라왔습니다. 나는 호기심도 많았고 그 호기심으로 인해 사고도 많이 쳤습니다. 동네 어린 장난꾸러기에서 세월이 지나 나는 학교생활을 하게 된 초등학생이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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