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현장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 중에서 가치갈등을 느낄 수 있는 아래 상황(또는 대상)에 대해 우선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소개글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현장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 중에서 가치갈등을 느낄 수 있는 아래 상황(또는 대상)에 대해 우선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서도 간략히 정리해 보세요

목차

Ⅰ. 노숙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1. 노숙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 조사
2. 노숙자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가치관
3. 결론 및 시사점

Ⅱ. 혼전 성관계로 인한 미혼모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1. 혼전 성관계로 인한 미혼모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 조사
2. 혼전 성관계로 인한 미혼모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가치관
3. 결론 및 시사점

Ⅲ.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1.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 조사
2.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가치관
3. 결론 및 시사점

Ⅳ. 동성연애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1. 동성연애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 조사
2. 동성연애자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가치관
3. 결론 및 시사점

Ⅴ. 가출청소년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1. 가출청소년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 조사
2. 가출청소년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가치관
3.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노숙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1. 노숙자에 대해 우리사회의 가치관 조사

어려운 경제형편 때문에 절도범이 된 노숙자를 기업에 취직하도록 도운 경찰관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인천 계양경찰서 지역형사2팀에 근무하는 이근환(46) 경위 등 경찰관 5명.

이들 경찰관은 지난 17일 오전 7시께 계양경찰서 형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붙잡혀 조사를 받던 김모(31) 씨를 처음 보고 `착하게 생긴 외모인데 의외다`라는 생각을 했다. 김 씨는 16일 오전 3시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분식집에 몰래 들어가 김밥 한 줄과 현금 700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4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이 분식집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7천700원어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경찰에 입건됐다. 피의자 김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전기기술자로 근무하다가 회사 경영난으로 해직돼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올해 초부터 인천시내 건물 옥상 등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해왔다. 급기야 지난 4월에는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남의 집에 침입, 캠코더 1대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후에도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해 다시 도둑질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김 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경찰관은 그를 불구속 수사키로 하고 당직근무를 마친 다음날부터 지역 기업체를 돌며 김 씨가 취업할 만한 곳을 찾아 다녔다. 마침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반도체회사 ㈜아이비기술의 윤영석 대표가 김 씨를 취직시키겠다며 경찰에 연락을 했다. 윤 대표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며 피의자 신분인 김 씨를 채용하는 것을 선뜻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환 경위는 24일 "너무 고맙다며 수십 차례 인사하고 가는 김 씨의 뒷모습을 보며 범인 잡는 일만 하다가 오랜만에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라고 말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어엿한 회사원이 된 김 씨는 이날부터 윤 대표의 회사에 출근해 생산직 근로자로 일하며 기숙사 생활도 시작, 노숙생활을 면하게 됐다. <`절도범 노숙자` 취업시킨 `따뜻한 경찰관들` 연합뉴스 사회 2009.06.24 (수) 오후 6:55>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