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_에티켓

소개글

비즈니스 에티켓 자료입니다

목차

나라소개
회사 방문 & 초대
비즈니스 대화 & 협상
식사예절
기타금기사항
Q&A

본문내용

미국 및 중남미 비즈니스 에티켓 ? 멕시코

멕시코의 에티켓 ? 회사 방문&초대
회사방문 & 관청방문 = 비서를 통해 약속을 정하는 것이 관습
왜냐하면 보통 실무적인 권한을 가진 간부급의 경우 윗 선 간부급에게 권한이 몰려있는 기업문화 특성상, 간부급이 직접 실무에 개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바쁘기 때문이다.
멕시코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처음 만났을 때, 상대방이 악수를 할 수도 있는데, 여기서 상대방이 여자일 경우, 먼저 악수를 청하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은 연령에 상관없이 여성은 ‘세뇨리타’(기혼자라면 세뇨라) 남성은 ‘세뇨르’로 칭하면서 성으로 부른다, 상대방이 먼저 언급을 하거나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성을 뺀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

멕시코의 에티켓 ? 비즈니스대화&협상
대화의 도입부는 가족의 안부,상대의 건강 등 사적인 대화로 한다.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회적 관계에 있어서 집단지향이 강한 멕시코의 특성상,(즉 우리나라와 비슷한 경향이 있다.) 사적인 대화로 상대와의 친밀감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바로 공적인 대화로 들어가면, 멕시코인 들에게 딱딱하고 인정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상대방이 자신의 어깨에 손을 올릴 때 그것을 피하면 안 된다.
이것은, 서로의 의견이 잘 통하고 협상이 잘 진행될 때의 정서적 친밀감의 표시로 만약 이것을 피하거나 거절할 경우, 성의를 무시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