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실천대상이 되는 가족유형 중 1인가족, 혼합가족, 입양가족 중에 한가지 선택하여 이와 관련된 신문기사를 3개 스크랩 - 입양가족

소개글

가족복지실천대상이 되는 가족유형 중 1인가족, 혼합가족, 입양가족 중에 한가지 선택하여 이와 관련된 신문기사를 3개 스크랩 - 입양가족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족복지실천대상이 되는 가족유형 중 입양가족에 대한 신문기사 3개 스크랩

1) 사례1
2) 사례2
3) 사례3

2. 입양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3. 입양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정책적인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1. 가족복지실천대상이 되는 가족유형 중 입양가족에 대한 신문기사 3개 스크랩

1) 사례1 - 입양도 이혼처럼 ‘숙려기간’
오는 8월부터 친생부모가 아이의 입양에 동의하기 전에 출산 후 7일간 ‘숙려(熟慮) 기간’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입양 신고제’가 가정법원에서의 ‘입양 허가제’로 바뀌고, 생부모가 나중에 친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입양 아동에게 양부모의 친양자 지위가 부여된다.보건복지부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입양특례법의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8월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친생부모는 입양 동의에 앞서 출산 후 7일간 아동을 직접 양육할 때의 지원 내용 등에 관해 충분한 상담을 받으며 숙려기간을 가져야 한다. 특히 13세 이상의 아동이 입양될 경우에는 아동도 입양의 효과 등에 대한 상담을 받도록 했다. 입양 아동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입양 절차 또한 매우 깐깐해졌다. 양부모는 아동학대나 성폭력, 가정폭력, 마약 등 범죄경력이 없어야 입양할 수 있도록 자격 조건을 엄격하게 했다. 또 입양 전에 아동 양육에 대한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입양 뒤에도 1년간 입양기관으로부터 적응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문화일보, 입양도 이혼처럼 ‘숙려기간’, 김충남 기자, 2012년 03월 09일>
http://www.munhwa.com/

2) 사례2 - 아동학대·성범죄자는 입양 못한다
앞으로 입양하는 양친의 아동학대·성폭력 등의 범죄경력이 의무적으로 조회된다. 입양을 원하는 친부모는 출산 전이나 출산 후 7일까지 입양 서류를 작성할 수 없다. 입양된 아이들에게는 민법상 친양자의 지위가 부여된다. 보건복지부는 입양아동의 권익보호를 담은 이같은 내용의 개정 입양특례법 전부개정안을 9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