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particle displacement 구현

소개글

물입자(수립자)의 변위에 대한 자료 및 엑셀로 구현한 데이터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서론 3
1.1 개요 3

2. 본론 4
2.1 해파(Ocean waves) 4
2.2 파의 분류 5
2.2.1 기파력 6
2.2.2 자유파와 강제파 6
2.2.3 복원력 6
2.2.4 파장 7
2.3 물입자의 변위(Water Particle Displacement) 7
2.3.1 Water Particle Displacement 구현 9
2.3.2 Attachment #1 – Excel Input Table 11
2.3.3 Attachment #2 - Water Particle Displacement 12

3. 결론 13

4. 참고 문헌 13

본문내용

앞에서 언급한 진행파는 대체로 바람에 의해 생겨나지만 해양에서의 또 다른 큰 힘들이 큰 원이나 타원 궤적의 물 입자 운동을 일으켜 매우 큰 진행파를 만들기도 한다. 대규모의 진행파들 중에는 그 규모가 매우 커서 우리에게 파랑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이 있다. 항구나 내만의 해수 범람, 해일 또는 주기적인 조석파 등 역시 파랑의 일종이다.
해파의 각 부분에는 각각의 명칭이 있다. 좌측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수면 위로 파의 가장 높은 부분을 파정(파봉 또는 파의 마루, wave crest)이라 하고 가장 낮은 부분을 파곡(파의 골, wave trough)이라고 한다. 파고(wave height)는 파정에서 다음 파곡까지의 연직 높이를 그리고 파장(wave length)은 파정에서 다음 파정까지(또는 파의 한 점에서 바로 다음에 오는 파의 동일한 점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어느 한 점을 잇달은 두 개의 파정(또는 파곡)이 지나는데 걸리는 시간을 주기(wave period)라 하며 대체로 초단위로 표시한다. 진동수(wave frequency)는 주기의 역수로 표시되며 1초 동안에 한 지점을 몇 개의 파가 지나갔는가 하는 값이다.

2.2 파의 분류
해면 위를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람의 에너지 공급을 받아서 해면에 파형이 만들어진다. 처음에는 잔물결로 불려지는 작은 파이지만, 바람이 강하게 되어 장기간 계속해서 불면 파는 차례로 발달하여 높이와 길이가 함께 커진다. 이 해역에서 불고있는 바람에 의해 직접 일으킨 파를 풍파라 말하고, 어떤 해역에서 발생한 풍파가 다른 해역에 전파되어 온 파를 너울이라 한다.

참고 자료

최경식. 해양플랜트 개론. 문운당. 2010. 8.
최영박∙윤태훈∙지홍기. 해안과 항만공학. 문운당. 2002. 1.
일본지반공학회∙김남형∙김영수. 해양구조물 기초. 원기술. 1998. 2.
Tom Garrison. Oceanography. CengageLearning. 2008. 2.
장선덕 외. 연안해양학. 시그마프레스. 1999. 9.
인터넷 자료
http://earth.kongju.ac.kr/cyberlab/prog/earth2/unit5/txt/5eo204.html
http://100.naver.com/100.nhn?docid=84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