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판타지] 게임과 판타지

소개글

게임과 판타지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Ⅰ. 판타지 문학의 현주소

Ⅱ. 본론 - 게임과 판타지
▶ 게임의 역사와 현주소
▶ 게임과 판타지
▶ 매니아가 바라보는 게임의 현주소
▶ 판타지와 게임의 관계성에 관한 새로운 흐름-판타지의 돌파구로써의 게임

Ⅲ. 결론 - 게임을 위한 판타지 & 판타지를 위한 게임

본문내용

사실 게임이라는 것은 현실 참여적인 판타지입니다. 게임을 함으로써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가장 리얼하게 대리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이러한 점은 접어두고 게임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어필하고 있는 '판타지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일단 게임 속의 판타지 요소는 '가장 비현실적인','현실 참여적인'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일단 게임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 재미있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이 자신이 어떠한 게임에 참여해서 그 세계를 마음대로 변화시킨다던지 아니면 게임의 이야기에 공감을 일으키게 한다던지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즉 현실을 잊게 한다던지 아니면 이야기에 감명을 받게 해야 한다. 이것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 미국식RPG 그리고 일본식 RPG이다.(참고로 말하지만 여기서 게임의 스토리만을 중심으로 보기 위해 상대적으로 스토리가 빈약하고 스토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재미를 주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다른 장르들은 제외시켰다. 물론 다른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작품도 있지만 여기에선 일단 이 두개만 보겠다.)일단 미국식 RPG에서는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성장해가며 자기가 그곳의 이야기를 마음대로 짜 맞추어 간다. 말 그대로 그 세계를 가장 자유로운 방법으로 만들어 간다. 물론 현실을 잊고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