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극사의 시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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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극, 희곡사의 시대구분
2. 기점논의
3. 1910년대의 희곡
4. 1920년대 희곡
5. 1930년대 희곡
6. 1940년대 희곡(광복전)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연극, 희곡사의 시대구분
(1) 김재철[조선연극사]
한국연극을 크게 가면극, 인형극 및 구극과 신극으로 나누고 각 장르 안에서 대체로 시대순으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판소리와 창극을 가면극이나 인형극 등 다른 전통극과 달리 구극으로 분류한 것이 특이하다
(2) 이두현 [한국신극사 연구]
"예술사의 시대구분은 정치사의 경우처럼 확연한 구획을 그을 수는 없겠으나 연구의 편의상 한국 연극사의 시대구분을 일반사의 그것과 같이" 하여 고대, 중세, 근세 및 현대로 나누고, 현대를 "1902년 협률사 설치 이후의 연극사"로 보고 이것을 현대극 즉 신극이라고 명하고 있다.
* 협률사와 원각사(1902~1910), 혁신단과 문수성(1911~1920), 토월회와 잔여극단(1921~1930), 극예술연구회와 동양극장(1931~1939), 조선연극문화협회(1940~1945), 광복후의 연극(1945~)등으로 구분한다.

참고 자료

<한국 근대극 연구>, 이미원, 1994, 현대미학사
<한국 현대 희곡론>, 양승국, 2001, 연극과 인간
<한국 근대 희곡사>, 서연호, 1996, 계명사
<한국 대표 희곡 강론>, 서연호 외5명, 1993, (주)현대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