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담배 과연 피워도 좋은건가?

목차

서론
1.동기
본론
1.담배의 유래
2.담배와 건강
◈ 흡연의 문제점
◈ 애연가를 위한 먹거리
3.내가 만들어 본 담배 및 평가
◈ 담배 만들기
◈ 향,맛,독성 등등
4.앞으로 만들어볼 담배
◈기능성 담배
결론
1.좀 더 건강한 흡연을 위한 방법

본문내용

1.동기
지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 하던곳에서 친구가 깻잎을 말아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같이 피워봤는데 평소 피우던 담배보다 향이 훨씬 좋고 맛이 순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담배를 즐겨 피우지도 않고 담배에 대해서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피우고 있는 담배는 대부분 담배라는 식물(잎담배)의 잎을 원료로 하는 것은 알고 있다. 담배원료를 잎담배가 아닌 약재로 하면 어떨까 싶어서 이번 보고서 주제를 이걸로 하게 되었다.
더불어 담배 수요의 고급화 경향으로 1천4백원급 이상의 담배 매출비중이 증가 하고 있으며 따라서 약재의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은 있다고 판단되기에 이 보고서 주제에 매력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본론
1.담배의 유래
담배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 원주민들이 흡연했던 데서 유래하며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끽연(담배를 피우는 것 또는 흡연하다의 뜻임)기구인 "Tabacco"의 이름을 따서 불리게 되고, 이후 담배는 전세계적으로 전파됐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광해군 시절인 1610년 일본에서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때 들어온 담배는 "성호사설"에 보면 주로 양반계급인 고관대작과 부유층의 기호물로서 환대받았으며 더 나아가 만병통치약으로까지 인식되어 필수품으로 대접받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