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역사

소개글

1) 국자감- 성종 11년(992)에 왕명에 의해 설립되었다.- 17대 인종 1년(1123)에 식목도감을 설치하여 학식과 학규를 세밀이 정비하고 국자학 · 태학 · 사문학 · 율학 · 서학 · 산학 등 6학을 두었다. - 설립당시 국자감 → 25대 충렬왕 국학 → 26대 충선왕 성균관 → 31대 공민왕 국자감 → 조선시대 성균관국자감의 구조 P34~ 42대성전 · 양무로 구성된 문묘와 명륜당으로 이루어져 있다.문묘 : 공자를 비롯한 10철과 72현을 모셨다.명륜당 : 강학이 이루어졌다.국자감의 입학국자감은 수준에 따라 입학자격이 달랐다. 국자학 : 문무관 3품 이상의 자손, 훈관 2대품 대현공 이상 및 3품 이상 훈봉자의 자제에게 입학이 허용되었다.사문학 : 훈관 3품 이상 무봉 4품, 유봉 및 문무관 7품 이상의 자제에게 품 이상의 자제에게 입학이 허용되었다.율 · 서 · 산학 및 주현 : 8서인 그리고 7품이상의 자제는 원하는 자에게 입학이 허용되었다.수업연한국자학 · 태학 · 사문학은 9년, 율 · 서 · 산학은 6년 이였다.국자감의 직제 P34~42-국자감의 교수는 국자학 · 태학 · 사문학에 모두 박사와 조교를 두고 율학 · 서학 · 산학에는 박사만 두었다. 교수는 경학에 출중하고 행실이 훌륭하며 근면하고 어질어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을 택하였다.국자감의 교육과정-국자학 · 태학 · 사문학은 「논어」와「효경」을 필수과목으로 하되 국자학에서는 「상서」「곡양전」

목차

제 1장.시대적 배경

제 2장. 교육제도

제 3장. 과거제도와 교육

본문내용

제 2장. 교육제도 P34~42
-고려는 유교적 통치이면을 내면화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등용함으로써 왕권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 교육제도의 기틀이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한 것은 6대 성종시대였다.
1) 국자감
- 성종 11년(992)에 왕명에 의해 설립되었다.
- 17대 인종 1년(1123)에 식목도감을 설치하여 학식과 학규를 세밀이 정비하고 국자학 · 태학 · 사문학 · 율학 · 서학 · 산학 등 6학을 두었다.
- 설립당시 국자감 → 25대 충렬왕 국학 →
26대 충선왕 성균관 → 31대 공민왕 국자감 → 조선시대 성균관

국자감의 구조 P34~ 42
대성전 · 양무로 구성된 문묘와 명륜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묘 : 공자를 비롯한 10철과 72현을 모셨다.
명륜당 : 강학이 이루어졌다.
국자감의 입학
국자감은 수준에 따라 입학자격이 달랐다.
국자학 : 문무관 3품 이상의 자손, 훈관 2대품 대현공 이상 및 3품 이상
훈봉자의 자제에게 입학이 허용되었다.
사문학 : 훈관 3품 이상 무봉 4품, 유봉 및 문무관 7품 이상의 자제에게 입학이 허용되었다.
율 · 서 · 산학 및 주현 : 8품 이상과 서인 그리고 7품이상의 자제는
원하는 자에게 입학이 허용되었다.
수업연한
국자학 · 태학 · 사문학은 9년, 율 · 서 · 산학은 6년 이였다.

국자감의 직제 P34~42
-국자감의 교수는 국자학 · 태학 · 사문학에 모두 박사와 조교를 두고 율학 · 서학 · 산학에는 박사만 두었다. 교수는 경학에 출중하고 행실이 훌륭하며 근면하고 어질어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을 택하였다.
국자감의 교육과정
-국자학 · 태학 · 사문학은 「논어」와「효경」을 필수과목으로 하되 국자학에서는 「상서」「곡양전」「곡량전」을 태학에서는 「주역」「모시」「주례」「의례」를, 사문학에서는 「예기」「좌전」을 이수하도록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