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 유고슬라비아와 코소보
- 최초 등록일
- 2012.03.31
- 최종 저작일
- 2011.10
- 1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발칸지역의 민족과 종교, 분쟁의 역사에 대한 발표
목차
서론
발칸유럽의 종교, 민족, 언어
발칸유럽의 혼란
유고슬라비아
코소보 분쟁
결론
본문내용
발칸화된(Balkanized)
1세기 이전 “Balkanized”이란 단어는
오랜 기간 복잡하게 얽히고 서로 반목해 온
여러 민족들이 살아온 지역이기 때문에
한 두개의 안정된 국가로 구성할 수 없는
작은 지역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발칸유럽의 종교, 민족, 언어
발칸반도의 민족 분포를 보면 동유럽 지역과 함께
대다수가 슬라브족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비슬라브족도 널리 분포되어 있어 주민 구성이 아주 복잡한 편이다.
이를 크게 분류해보면, 슬라브족은
폴란드인, 체코인, 슬로바키아인 서슬라브족과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마케도니아인, 불가리아인 발칸지역의 남슬라브족
그리고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등의 동슬라브족으로 분류된다.
발칸유럽의지속적 혼란의 이유
동 ?서로마 분리
세르비아인의 강한 민족주의
1941년 3월, 유고슬라비아는 독일로부터
그리스의 마케도니아와 테살로니키를 약속받은 후,
파시스트 협정인 삼국 동맹에 가담한다.
군부가 파시스트 옹호 정권을 전복시키고 피터2세가 왕으로
임명되자 유고슬라비아는 삼국 동맹에서 탈퇴한다.
이에 히틀러는 즉각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침공을 명령했고,
그 결과 유고슬라비아는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불가리아에
분할되고 말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