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광의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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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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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우연히 도서관을 방문을 하였을 때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과 살인 사건이 있었다. 살인보다는 로맨스인 연애사건이 마음에 들어 선택을 하고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을 독서를 하였는데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저자가 지은 공통된 제목을 가진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을 읽어 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나서 책 연애사건을 반납을 하고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을 빌리게 되었다.
이 책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유인 즉 정말 책이 금방 금방 넘어가는 것이다. 이 책도 앞서 소개를 하였던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처럼 많은 살인 사건 내용 중에 16개를 선택을 하여 저자가 집필을 한 내용인데 정말 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조선시대에서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범죄를 수사를 하여 풀어내었는지 대단할 뿐이다.
내용으로는 권력층의 살인이나 엽기적인 살인, 여인의 살인, 아주 오래 뒤에 아니 장기간 수사하여 밝혀낸 살인 사건들이 있었는데 한 사건을 읽을 때마다 하나의 판타지 추리 소설이나 영화의 한 편을 보는 스릴감이 있었다. 16가지 사건 내용 중에 부총리격인 특진관 유희서 살인사건이 인상이 깊었다. 도 나름 억지로 하자면 선조가 들어가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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