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20세기 서양복식사
- 최초 등록일
- 2012.04.04
- 최종 저작일
- 2011.09
- 3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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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기본적으로 정리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 19세기 (1801~1899 ) >
1. 나폴레옹 1세 시대의 복식
-엠파이어 스타일 (1801~1820)‥‥‥‥‥‥‥‥‥‥‥‥‥‥‥‥‥ 1~5
2. 왕정복고 시대의 복식
- 로맨틱 스타일 (1820~1850) ‥‥‥‥‥‥‥‥‥‥‥‥‥‥‥‥‥ 6~8
3. 나폴레옹 3세 시대의 복식
- 크리놀린 스타일(1850~1870) ‥‥‥‥‥‥‥‥‥‥‥‥‥‥‥‥ 9~14
4. 19세기 말의 복식 (1870~1910)
- 버슬 스타일, 아르누보 스타일 ( Art Nouveau )‥‥‥‥‥‥‥‥15~19
< 20세기 (1901~1999 ) >
1. 1907~1930 - 아르데코(Art Deco)‥‥‥‥‥‥‥‥‥‥‥‥‥‥ 20~26
2. 1930년대 ‥‥‥‥‥‥‥‥‥‥‥‥‥‥‥‥‥‥‥‥‥‥‥‥‥‥27~28
3. 1940년대 -제 2차 세계대전 중의 복식 ‥‥‥‥‥‥‥‥‥‥‥‥28~29
4. 1950년대 - 라인의 시대 ‥‥‥‥‥‥‥‥‥‥‥‥‥‥‥‥‥‥‥29~30
5. 1960년대 -영 패션의 시대 ‥‥‥‥‥‥‥‥‥‥‥‥‥‥‥‥‥‥‥31
6. 1970년대 ‥‥‥‥‥‥‥‥‥‥‥‥‥‥‥‥‥‥‥‥‥‥‥‥‥‥‥32
7. 1980년대~1999년 ‥‥‥‥‥‥‥‥‥‥‥‥‥‥‥‥‥‥‥‥‥‥‥33
<참고문헌> ‥‥‥‥‥‥‥‥‥‥‥‥‥‥‥‥‥‥‥‥‥‥‥‥‥‥34
본문내용
*테일코트- 허리선에서 앞부분을 잘라낸 것 같은 모양.
*모닝코트 - 앞판을 잘라내지 않고 허리에서 도련까지
뒤쪽으로 앞 단이 곡선으로 휘어져있다.
*프록코트 - 앞판이 도련까지 약간 경사지게 벌어진다.
*라운드코트 - 스커트부분이 없이 힙 선까지 짧아진 형태 또는 재킷.
- 조끼
조끼는 코트와 바지가 간소화되면서 남성복에 액센트를 주는 장식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옷길이는 17세기에 코트의 길이와 비슷하게 길던 것이 18세기 동안 점차 짧아져서 19세기에는 허리선까지 짧아졌다. 싱글여밈에 스탠딩칼라나 숄칼라가 달린 것이 대부분이고 더블여밈은 드물게 볼 수 있다.
- 셔츠
19세기의 셔츠는 18세기의 레이스장식 대신 앞가슴에 프릴이 달린 것이 궁중복으로 쓰였고, 18세기셔츠보다 형태가 단순해졌다. 칼라의 폭이 매우 넓었으며 19세기 초에는 크라바트나 스톡크를 목 위로 높이 올라가게 매었다. 크라바트는 흰색의 실크 머슬린 면직물로 된 정사각형의 천을 대각선으로 접고 띠처럼 몇 번 접어서 목에 두 번 감아 앞 중심에서 매듭을 지었다.
참고 자료
이경희, 『20세기의 모드』 교학연구사
유송옥, 김경실, 간호섭,『패션디자인』 수학사
정흥숙, 『서양복식 문화사』 교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