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사조 20세기 사회적배경과 패션경향
- 최초 등록일
- 2012.04.04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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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기본적으로 정리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사회적 배경
*패션경향 - 아르누보(Art Nouveau)
2. 1910년대
*사회적 배경
*패션경향 - 모드의 혁명
*대표적 디자이너 - 폴 푸아레 (Paul Poiret,1879∼1944 ,프랑스 출생)
3. 1920년대
*사회적 배경
*패션경향 - 가르손느 스타일(garconne style)
*대표적 디자이너 - 가브리엘 샤넬 (Chanel, Gabrielle, (1883.8.19~1971.1.10))
4. 1930년대
*사회적 배경
*패션경향 - 우아함
*대표적 디자이너 - 엘지 스키아파렐 리 (ELSA SCHIAPARELLI(1890∼1973))
5. 1940년대
*사회적 배경
*패션경향 - 뉴룩(new look)
*대표적 디자이너 - 크리스티앙 디올 (Dior, Christian, (1905.1.21~1957.10.24))
6. 1950년대
*사회적 배경
*패션경향 - 기성복 산업 (프레타 포르테)
*대표적 디자이너 - 크리스티앙 디오르 (Dior, Christian, (1905.1.21~1957.10.24))
7. 1960년대
8. 1970년대
9. 1980년대~1999년
본문내용
8. 1970년대
*사회적 배경
1970년대는 불황의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두차례의 오일 쇼크와 달러 쇼크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황기로 사회적으로 불안 심리가 많이 작용하던 시기이다. 특히 73년의 세계적인 유류파동으로 인해 이제까지의 `소비는 미덕`인 시대에서 절약이 미덕`인 시대로 되어 좀 더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에서 의상을 선택하게 되었고 다목적 패션이 중시되었다.
*패션경향 - 펑크 (punk)
경쟁사회의 윤리 속에서 소극적으로 순응할 수밖에 없는 젊은 세대는 기존의 가치체계에 반항하는 구체적인 의지의 표현으로서 반문화, 안티 패션을 등장시켰다. 이러한 점에서 70년대 후반에 등장한 펑크 패션은 표현하려는 것의 태도를 포함한 인간정신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당돌한 구호가 프린트된 티셔츠 등을 고의적으로 무질서하게 코디네이트시켜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이런 현상은 남녀 복식의 모두 에 나타난다. 소매나 바지 부분에 구멍을 내기도 하고 너덜너덜하게 찢기도 하여 파괴적으로 무질서하며 인간의 정서가 없어 보이는 기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지퍼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달고, 가는 가죽끈, 체인, 멜빵들을 수평으로 늘어지게 하거나 장식용 금속징이나 여러가지 뺏지들, 혹은 작은 팬던트를 무질서하게 달고 있다. 하의에는 주로 검은색의 판타롱을 입었다.
참고 자료
20세기의 모드 이경희 교학연구사
패션디자인 유송옥, 김경실, 간호섭 수학사
서양복식문화사 정흥숙 교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