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난소암 컨퍼런스-Malignant neoplasm of ovary
- 최초 등록일
- 2012.04.08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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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부인과 병동 난소암 환자분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ova.ca로 수술위해 입원하셨고
간호진단 2개, 주관적, 객관적 데이터 3개씩 있습니다.
목차
-문헌고찰
-케이스 스터디
-lab
-간호진단
본문내용
* 정의
난소암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가운데 8번째로 흔하다. 10만 명당 1970명으로 4.5%가 난소암에 걸리고 사망률도 높다. 이렇게 사망률이 높은 것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어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기 때문이다. 난소암의 약 90%를 차지하는 상피성 난소암은 대부분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5년 생존율이 매우 나빠 40%가 채 되지 않는다.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난소 낭종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병의 발병에는 호르몬이나 혹은 유전적인 위험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나 폐경이 늦은 여성, 그리고 50세 이전에 발병한 가족이 있는 경우 호발하는 것이 그 예이다.
* 증상
난소암 초기에는 난소 낭종에서처럼 생리불순 등의 증상 외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대부분은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 하복부에 통증이 생긴다
- 복수로 인해 복부가 팽만해진다
- 빈뇨가 나타난다
- 드물게는 비정상적인 질 출혈을 보인다
물론 체중감소, 구역질, 구토 등 일반적인 암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될수 있다.
* 진단
가족 중에 난소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의사와 난소암에 대해 상담해보아야 한다. 그러면 선별 검사를 통해 증상이 생기기 전인 초기에 치료할 수 있다. 종양을 찾기 위한 초음파 검사나 혈액검사로 종양에서 분비되는 특이 단백질을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난소임이 의심되는 경우엔 복부 팽만이나 복강 내 종괴가 있는지 검사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