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위선과 이중성

소개글

도가니를 바탕으로 기독교인의 위선과 이중성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A받았어요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결론
오늘날의 기독교는 위선과 이중성을 너무나 띠고 있다. 제 식구를 옹호하는 말씀에 스스로 ‘아멘’하고 반응을 하며, 교인의 잘못이 드러난다면 교회가 치명타를 입을 것 같아서 교인인 ‘○○장로는 그럴 분이 아니다’라는 식의 여론 몰이를 하는 것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올바른 정의를 선포해야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또한 교인이자 동창이라고 잘못을 보고도 감싸며, 옹호적 발언을 하는 설교를 듣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기독교인의 위선을 너무나 많이 보여준다. 그래서는 안 된다. 일치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가 왜 욕을 먹고 있는가? 배타적이고 폐쇄적이라는 것이다. 교회의 문턱이 너무나 높다. 왜냐하면 자기들끼리 사랑하고 위하고 있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밖에서는 위선과 이중성을 띤 공동체로 본다.
제 식구 감싸기식의 놀이가 아니라 이제는 공동체가 바르게 선포하며, 공동체의 구성원들도 교인 감싸기에서 벗어나 모든 현실을 바르게 직시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돕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 기독교인의 위선과 이중성은 벗어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