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들의 부인과 자식

소개글

조선 왕들의 생애에 대한 간략한 표를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시키고 92년 조선왕조를 세움.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즉위 2년 만에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음.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하였으며, 왕자들의 왕위 다툼(왕자의 난)에서 이겨 왕위에 오름.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케 함. 외치에도 힘을 써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두었음.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 시켰음.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 후인 숙종 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
國朝寶鑑, 經國大典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만한 치적을 남김. 首陽大君.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 시켰음.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제도를 완성함. 경국대전을 편찬함.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 병인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격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