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의 비즈니스 법칙

소개글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의 비즈니스 법칙
부의 권력 도널드 트럼프의 서바이벌 스토리
그웬다 블래어 저. 지병현 역. 미래와경영 2011.06.15 발행
서평입니ㅏ

목차

1. 뉴욕의 개발업자
2. 브랜드
3. 결론

본문내용

2011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 지는 트럼프의 자산 가치가 29억불이라고 했다. 트럼프 자신은 최근 출간된 자신의 책에서 총 자산을 70억불이라고 했다. 장부를 읽을 줄 안다면 두 가지가 의문이겠다. 총자산과 자산가치의 차이를 브랜드가격으로 보면 30억불이 트럼프라는 이름의 가치가 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자산에는 부채가 포함된다는 것도 중요하다. 회사의 장부라면 순자산 가치를 바로 알 수 있지만 개인의 빚은 알 수가 없으니 개인의 자산이 전부 자신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도널드 트럼프는 지금도 여전히 마이 웨이를 하고 있다.
트럼프는 쉽게 말해서 부동산 개발업자다.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계획을 세워 돈을 빌린다. 돈은 은행에서 빌릴 수도 있고 분양자에게서 미리 선금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비즈니스를 하면서 두번 실패를 하고 다시금 포춘지에서 주목하는 부를 이룬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라는 늘 듣는 말도 한다.
<언젠가 한번은 어느 강연장에서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인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얘기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는데 나는 다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