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체 개발] 현 한글개발 방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2.11.16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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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전통 서체들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한글 개발 방향을 짚어본다.
목차
한글의 서체
시대적 배경
변천 내용
현 한글분류에 따른 방향 분석
1.판본체
2. 궁체
3. 오륜체
4. 민체류
본문내용
한글은 훈민정음의 반포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과 사회
의 변화에 따라 판본체에서 궁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체를 형성하였다.
한글 서체를 분류함에 있어 학자에 따라 견해와 용어가 다르지만 대체로
판본체(古體)와 궁체로 대별할 수 있으며, 오륜행실도에서 나타나는 과도기
형태의 글씨인 오륜체 민간에서 유통되던 민체류의 글씨 등도 있다.
시대적 배경
1945년부터 현재까지를 한글의 융성기라 할 수 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의 한글 학계는 좌·우익 사상전으로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일부 완고한 학자들의 고집으로 끊이지 않는 혼란이 있었다. 그러다가 6·25사변 이후 신진학자들의 출현과 더불어 국어학은 재건되고, 한글 5백년간의 수난에 종지부를 찍게 되엇다. 따라서 한글 붓글씨도 활발히 쓰여지고 인정받게 되었다.
1949년 제1회로 시작된 가장 권위있는 전람회인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서예부문에서의 한글 서예의 활동, 한글 서예가들의 활발한 작품활동과 연구활동, 제자들의 양성 등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이게 되었다.
1946년 김충현의 한글 글씨본이 나와 이철경의 글씨본과 나란히 한글 서예 보급에 공헌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