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에프케네디]영화`JFK` 오류,감상,범인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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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범인에 대한 추론
2. JFK를 보고 나서...
3. 영화에 나타난 오류

본문내용

범인에 대한 추론
1963년 12월 22일 오후 12시 30분, 텍사스주, 달라스. 케네디가 타고 있는 리무진을 향해 총탄이 날아갔다.
첫 번째 총탄은 빗나가고, 두번째 총탄은 목에 명중, 세번째 총탄은 등에 격추되었다.
네번째 총탄은 케네디 옆에 있던 주지사가 맞게되고 다섯번째 총탄은 빗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6번째 총탄은 대통령의 머리를 맞춘다.
급히 병원으로 옮긴 대통령은 2시 38분에 사망발표를 하고 곧 부대통령이었던 존슨이 제 36대 대통령이 되버리고 만다.
총격이 있은지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어떤 남자가 체포되었다.
그는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이다. 그는 한때 소련에 망명한 적이 있으며, 그해 여름에는 뉴올리언즈에서 카스트로 지지운동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23시간 동안 계속된 수사에서, 오스왈드는 계속 "아무도 쏜 적이 없다" "나는 희생양이다."고 주장했다. 그로부터 2일 뒤, 경찰서에서 호송되던 오스왈드는 텔레비젼으로 중계되는 앞에서 루비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리고 잭 루비 역시 곧 사망했다.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존슨은 국내 여론과 외국의 의심을 무마하기 위해 급히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진상조사 위원회를 열었다.
대법원의 얼 워렌 판사를 의장으로 하는 이 위원회에서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포함한 여러 자료를 토대로 '워렌 보고서'를 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