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에서 본 오즈의 마법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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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 입장에서 본 오즈의 마법사 속 대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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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에서 본 오즈의 마법사 대사

- 언젠가 별 위에 있고 싶어 개어나면 뒤편에 구름이 보이고, 근심은 레몬 방울처럼 녹아 굴뚝 저 너머로 날려가는 난 그런 곳에 있게 될 거야.
: 자아 존중의 욕구(도로시는 캔자스에서 자신이 꿈꾸는 세계에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 무지개 너머 파랑새 나는 어딘가에 무지개 위로 새들이 나는 곳 그런데 왜 난 갈 수 없을까?
: 자아 실현의 욕구(도로시는 자신이 꿈꾸는 세계로 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 토토를 없앤 다구요? 안돼요! 할머니 할아버지 그러지 못하게 해주세요.
: 안전에 대한 욕구(토토가 처리 될 것 같은 생각에 도로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토토의 안전에 대한 부탁을 한다)

- 아무튼 우린 잘 만난 거 같죠?(허수아비를 만나 도로시가 한 대사)
: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도로시는 홀로 낯선 곳에 와 혼자임이 두려웠으나 허수아비의 친절함에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 하루 종일 여기 매달려있는 건 지루해요.
: 생리적 욕구(허수아비는 자유롭고 싶은 자신의 생리적 욕구를 도로시에게 표현한다.)

- 까마귀조차 절 무서워 하지 않아요. 제 앞에서 곡식을 먹고 제 눈앞에서 웃고 떠들죠.
: 자아 존중의 욕구(허수아비가 까마귀 조차도 자신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을 자책하며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한다)

- 먼길을 와서 배가 고파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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