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통사

소개글

한국문학통사와 국문학사 비교 정리.A+

목차

Ⅰ. 목차 비교
Ⅱ. 세부 내용 비교

본문내용

※ 본 과제물은 『국문학사』와 『한국문학통사』를 비교하되, 『한국문학통사』에는 실려 있으나 『국문학사』에는 실려 있지 않은 내용이면서 학습자의 원활한 내용 이해를 위해 첨가하면 좋을 내용을 선별하여, 비교 ․ 요약한 것입니다.

※ 이하,『국문학사』는 ‘교재’로, 『한국문학통사』는 ‘통사’로서 간략히 표기하였음을 일러 드립니다.

Ⅱ. 세부 내용 비교

※ 비교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단원명은 교재(『국문학사』)의 단원명을 따랐습니다.
※ 이하,『국문학사』는 ‘교재’로, 『한국문학통사』는 ‘통사’로서 간략히 표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 ‘통사’의 ‘1.1 한국문학통사’ 부분이 전체가 빠져 있다. 이는 ‘한국문학통사’라는 책의 제목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에 사용되던 `국문학사`라는 명칭에서, `국문학`이란 말은 나라 안에서는 통용되지만 나라 밖으로 알리기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한국문학`이라고 고쳐 명명하는 것이 옳다.
더불어 이와 함께 논의될 수 있는 명칭으로 `우리문학사`를 제안한다. 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관심사로 삼는 `국문학사`라는 뜻과 함께 `대한민국 시대에 쓴 문학사`라는 뜻도 함께 가질 수 있어 적절하다. 그러나 책 이름을 이는 앞서 나가는 예견일 뿐 이를 앞당기지는 못하므로 책 이름은 `한국문학사`로 한다.
다음으로 `통사`라는 명칭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의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또는 근대 이전의 문학과 근대문학을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던 관례를 청산하고 양쪽을 함께 다루어 연관관계를 밝히는 것이 소중한 과업임을 명시하려고 붙인 이름이다.

1.2. 문학의 범위와 갈래

◇ 교재 1쪽 5째 줄 이후 생략된 내용 (통사 19쪽 3 번째 문단 ~ 21쪽 첫 문단 이전)

문학의 범위에 관한 논란은 계속되어 왔다. 그 와중에 기록문학뿐만 아니라 구비문학도 문학이라고 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타났다. 이러한 내력을 살펴 문학의 범위를 설정하고 개념을 규정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