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복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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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와 르네상스의 시대적복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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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의복

혁명에 의해 귀족풍이 무너졌다가 나폴레옹 집권기에 다시 부활
복식금령의 폐지로 인한 복장상의 민주화
-기본복장-
@남 : (1) 형명기-상퀼로트(애국의상징)=카르마뇽+판탈롱
앵크르와야블 = 어깨,등이 매우 과장된 상의, 퀼로트+부츠
(2)나폴레옹 집권기 – 귀족풍의 복식 부활=데가제+퀼로트
(3)대표적 의상 – 프락, 르뎅코트, 슈미즈, 판탈롱, 질레
@카프마뇰-길이가 힙에 이르는 비교적 짧고 전체적으로 헐렁한 서민적인 상의
@프락,질레-넚은 라펠과 하이칼라로 된 상의
@여(1)초기-쉬미즈 가운(그리스 키통과 유사한 형태의 하이웨스트 원피스)
(2)나폴레옹 집권기-여성의 각선미-쉬미즈 가운에 물을 적셔 밀착, 투명하게 착용 코르셋, 파니에 착용하지 않음
(3)후기-소매 디자인의 다양화, 스펜서/칸느쥬(현대 코트와 유사),플리스
@플리스-외투, 안에 면이나 모피를 넣은 것으로 라펠 없이 앞 중반, 상반의 단추로 여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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