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사인류의 간판디자인에 대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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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사인류의 간판디자인에 대한 견해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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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제로 70~80년대 느낌의 신라의달밤을 그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날식 주점의 간판이다 영화포스터의 느낌으로 어른들의 추억을 상기시켜준다

휴대폰대리점의 간판으로 요즘 쉽게 볼 수 있다.
색의 특징을 무시한채 무조건 튀기위한 디자인으로 크기도 대형, 명시성이 높은 색들로
혼잡스럽게 설치되어 있는 간판들이다.

이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간판들이다.
네온사인들만 삐까뻔쩍하여, 사람들이 주목할
수 있게 끔 주로 초록색, 빨간색으로 글자 말곤
딱히 다른 디자인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

이 간판은 인터레어 전문가게의 간판이다.
간판뿐아니라 가게 양쪽까지 글씨가 쓰여있어
너무 번잡스럽고 시선처리가 어지러워 좋은
디자인의 간판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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