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가게마케팅 운영)

소개글

야채가게의 효율적 마케팅 운영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조건 시선을 끌어야 한다
오징어행상과 1년 동행 후 독립 -> 트럭 한대 구입, 장사시작
1년 장사 경험
-> 물건만 좋다고 해서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 손님이 한번 보면 나를 기억하게 하는 차별화 된 방법 필요
도깨비시장에서 원숭이를 사가지고 와서 바나나 옆에 원숭이를 곁에 두고..
“ 원숭이가 맛있게 먹는 바나나를 사세요 “


매일매일 맛있게
매일 당일 판매할 물건을 새벽 가락시장에 가서 고른다.
->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물건 구매
항상 과도를 가지고 다니며 과일은 직접 먹어보고 고른다.
-> 가락시장에서 ‘칼잡이’ 라는 별명
현재까지도 고정 도매상과 거래 하는것이 아니라 당일 품질이 가장 좋은 것을 골라 거래한다.-> 유통망 확보가 아닌 진정한 제품으로 승부


반상회때 과일 무료로 나눠주기

‘자연의 모든 것’ 매장 오픈 후 ..
-> 과일의 질이 좋다고 해서 저절로 팔리는 것은 아니다.
-> 손님을 끌기 위한 이벤트 필요
“ 아파트 반상회 때, 과일을 무료로 나눠주자.. “
(주부들의 입 소문 )
“어제 반상회 때 먹어본 과일이 이 집 과일 맞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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