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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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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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긍정의 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이 책을 읽고 난 나의 함축된 감상평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기독교를 믿고 처음부터 페이지가 끝날 때 까지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필자는 말하고 있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같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각각의 신앙심과 그에 대한 성격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히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누구는 크게 쓰이고, 누구는 작게 쓰이는 등 ‘각자의 형상대로 그릇의 크기는 다르다’라고 믿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믿고 살아 갈 것이다.
사람은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생각하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필자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버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꿈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과거를 잊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듯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길 원한다. 책의 인물 중 룻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남편을 일찍 여이고 홀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매일 같이 곡식을 주우러 나갔다고 한다. 여기서가 관심을 가진 부분은 비하인드 스토리이며, 곡식을 수확하는 땅의 주인은 이 사실을 알고 일부러 곡식을 흘리고 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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