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종양과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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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뇌수막에서 발생, 악성은 드묾
- 중년층에서 자주 발생,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남
(3) 뇌하수체 종양
- 천천히 자라는 악성종양
- 뇌하수체 전엽 또는 제 3뇌실의 바닥까지도 침범
- 조기 증상 : 시야장애 ( 양측두야 반맹증 ), 뇌하수체 기능 항진 또는 저하
▪ 성장호르몬 과잉 분비 종양 : 성인 -> 말단 비대증
아동 -> 거인증
▪ 프로락틴 과잉 분비 종양 : 무월경, 불규칙한 월경, 유즙분비, 불임, 성욕감퇴, 성불능 등
▪ 스테로이드 과잉 분비 종양 :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증가 -> 쿠싱증후군
- 크기가 작은 종양 : 접형동 접근방법으로 제거 가능
-> 제거 수술 후 항이뇨호르몬 분비 감소 -> 일시적인 요붕증
( 요비중 및 소변 배설량 측정, 수분 및 전해질 불균형 평가)
(4) 말초신경세포종
- 시신경종, 청신경섬유종, 산차 신경섬유종 등
- 청신경 섬유종 : 전정신경의 슈반세포에 발생
어지럼증, 편측성 청력장애 나타남
수술 후 예후가 좋음
(5) 혈관기형종
▪ 혈관종 : 성인에서 혈관구조가 기형인 것
▪ 혈관아세포종 : 태생기의 혈관아세포에서 발생한 종양
소뇌에 발생하며 중년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남
(6) 전이성 뇌종양
- 신체의 각 부위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과 육종은 뇌로 전이 가능
- 원발성 부위 : 폐와 유방
- 40~70세에서 흔히 나타남
- 급속히 진행, 첫 증상이 나타난 후 수 개월 이내 사망
(7) 육아종
- 신경계의 매독 감염, 장내 기생충 감염, 진균 감염, 유육종종, 결핵을 앓고 난 후 발생
2) 원인
- 원발성의 원인을 아직 밝혀지지 않음
- 속발성 종양 : 뇌혈관 장벽의 투과성의 변화가 일어나 종양세포가 뇌 속에 들어와 성 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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