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 자립 생활 센터interview 최00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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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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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기관 설립 배경?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지원을 목적으로 설립
초창기에는 교회의 작은 장애인 모임으로 시작해서 ‘장애인이 장애인을 돕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2003년 일본과 서울의 시설을 탐방 하신 뒤에 4명의 장애인분들이 모여서 당시 충북대 봉사동아리에서 200만원의 기부를 받아 기관을 설립하심
이후 3~4번의 확장,이전을 통해서 지금의 시설을 갖추게 되셨다고 함

2.기관 현황?
직원수:9명의 정직원과 3명의 활동가
시설:식당,강당,사무실,보조공학센터,아로마실 약 200평 규모
활동보조기관으로 제일 큼 (직지,다사리자립생활센터의 시초)
250명의 고객과 150명의 활동보조인이 있고 회원은 5~600명

3.기관의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위탁받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 활동보조인 급여,4대보험,퇴직금으로 운영비가 모자라고 법인이 아니라서 매년 평가를 통해 지원을 받기 때문에 되면 지원금을 받고 안 되면 못 받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가 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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