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리스 로마신화

소개글

이 책을 너무 재미 있게 읽어서 술술 써내려 간 글입니다.

느낌점과 줄거리를 따로 분리하여 놓아서 참고하기에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그리스인의 세계관 그리고 신화의 배경
§신들의 이야기
§다이아나(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이야기
§플루토(하디스)와 페르세포네 이야기
§아폴로와 다프네 이야기
§큐피드와 프쉬케 이야기
§느낀점

본문내용

이 책은 세계신화의 근가이라 할 수 있는 토마스 불핀치의 저서 <The Age of Fable>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중학교 2학년때 추천도서목록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였다. 나는 관심이 있어서 몇일 내로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고 그 이후 4~5번 읽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흥미롭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어내려 간 책이다. 이제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무어냐면 나는 두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신화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시집에서 발전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몇 줄의 문단이 이야기를 구성하는 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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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 로마 신화는 불멸의 신들과 상대적으로 작고 힘없이 묘사되는 인간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적인 표현이 많고 표현이 낭만적인 것도 꾀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을 보면서 쥬피터(제우스)는 무지막지한 바람둥이이며, 그의 누나이자 아내인 쥬노(헤라)는 매우 질투가 많은 여왕으로 쓰여저 있다. 그녀 때문에 변을 당한 여자가 한 둘이 아니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쥬피터의 아들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질투로 인해 12가지 고역을 겪게 되는 대표적인 변을 당한 사람이다. 이오라는 여자는 쥬노가 암소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