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역사 및 경기규칙
- 최초 등록일
- 2012.04.2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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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의 역사 및 경기규칙
목차
1. 골프의 역사
1.1 골프의 기원
1.2. 골프대회와 골프의 발전
1.3. 한국의 골프 역사
2. 골프 경기 규칙
2.1. 중요 규칙
3. 참고문헌, 출처
본문내용
-매치 플레이 : 매치에서는 플레이를 끝내지 않은 홀의 수보다 많은 홀을 이긴 사이드가 승자이다. 위원회는 매치의 타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규의 라운드를 매치의 승패가 결정될 때까지 몇 홀이라도 연장할 수 있다.
-스트로크 플레이 : 정규의 라운드 또는 그 이상의 라운드를 최소타수로 플레이한 경기자가 우승자이다.
-코스에서 골퍼가 가지고 다니는 클럽의 수는 14개를 초과할 수 없다. 또한 볼은 경기 도중에 바꿀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단, 볼이 손상되거나 변형되는 등 경기에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변경이 가능하다.
-매치플레이에서 자신의 순서가 아닌데도 먼저 티샷을 할 경우 상대방은 그 스트로크를 취소시키고 다시 플레이 하도록 요청할 권리가 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순서를 안 지켜도 페널티는 없으나 에티켓이 아주 좋지 않은 경우로 간주한다.
-티업은 티샷 제한 구역에서만 할 수 있다. 만약 티샷 구역 밖에서 티업을 했을 경우, 매치플레이에서는 벌점은 없지만 상대가 실수한 사람에게 티샷 구역 내에서 샷을 다시 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티샷 구역 밖에서 티업을 했더라도 샷이 형편없을 경우는 상대가 샷을 다시 하라고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벌점 2타를 부가하고 티샷 구역 내에서 다시 스트로크를 한다.
-티샷을 하기 위해 어드레스 할 때 우연히 클럽으로 볼을 건드렸을 경우는 당황할 필요가 없다. 이 때는 페널티가 없으므로 볼을 다시 티 위에 올려놓고 샷을 한다. 그러나 반대로 엄연히 어드레스를 취하고 백스윙을 하여 헛스윙을 한 경우는 볼을 움직이지 않았더라도 샷을 한 것으로 카운트된다.
-경기 중에 자신의 캐디가 규칙을 위반할 경우는 자신이 이에 합당한 페널티를 받는다.
-티샷을 한 볼이 경기금지구역인 OB로 날아갔을 경우는 다시 티에서 샷을 해야하며, 잘못 친 타수와 1벌타가 합산되어 다시 치는 티샷을 3타째로 계산된다.
참고 자료
김광회, 한기훈, 『골프』, 서울: 무지개사, 2004
김방출, 『초보에서 싱글로 가는 골프 이야기』, 서울: 무지개사, 2005
김재환,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 서울: 넥서스Books, 2007
백병주, 『재미있는 골프』, 서울: 무지개사, 2004
이제홍, 『골프의 과학적 지도와 실제』, 서울: 대강, 1996
이현우, 『완벽한 골프』, 대한미디어,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