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필기
- 최초 등록일
- 2012.04.29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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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뮤지컬 만점 자료입니다. 교수님이 말하는 거 하나하나 타이핑 다 쳐서 파일화 시켰고요 또한, 3개(물랑루즈, 시카고, 헤드윅 )의 파일에는 각 내용마다 노래제목까지 찾아서 적어두었습니다. 다운 받으셔서 강의와 비교해보세요 ^^, 퀴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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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뮤지컬 만점 자료입니다. 교수님이 말하는 거 하나하나 타이핑 다 쳐서 파일화 시켰고요 또한, 3개(물랑루즈, 시카고, 헤드윅 )의 파일에는 각 내용마다 노래제목까지 찾아서 적어두었습니다. 다운 받으셔서 강의와 비교해보세요 ^^, 퀴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날 아는가? 캔사스시티여 난 새 베를린 장벽, 날 무너뜨려 봐 둘로 쪼개진 마을 한 쪽에서 태어났어 그 큰 벽을 넘어 너에게 왔어 적과 악마들은 날 부수려 하지 부술테면 부숴봐 날 부숴보라구! 난 수술대에서 환생했어 무덤에서 부활한 예수처럼 모두 날 저주해 피, 낙서, 침으로 더럽히려 해 적과 악마들은 날 부수려 해 너도 날 뜯어 내려하지 부술테면 부숴봐! 1961년 8월 13일 베를린시의 중앙에... 베를린 장벽이 세워졌다 두 개의 이념으로 불린된 냉전을 상징하던 벽에 욕하고 낙서하고 침을 뱉었다 영원할 것 같던 벽은 없어지고 우리는 더욱더 헷갈린다 신사 숙녀 여러분 헤드윅은 장벽처럼 여러분 앞에 서있죠 동과 서... 속박과 자유... 남자와 여자.. 정상과 밑바닥의 중간에 부술테면 부숴봐 하지만 그 전에 한가지만 기억해 벽과 다리는 크게 다르지 않아 내가 중간에 없으면 당신들은 헷갈리지 적과 악마들은 날 부수려 해 부술테면 부숴봐 날 부숴보라구 적과 악마들은 날 부수려 하고 너도 날 뜯어내려 해 부술테면 부숴 동베를린에서 여기까지 왔어 뉴욕에도... 미주리도 가야지 뭐? 날 부순다고? 얼마든지 부숴봐! 날 부숴봐!
2. 이번에는 헤드윅이 자신의 성정체성에 관한 것을 노래로 표현, 여기에는 애니메이션도 등장. 굉장히 독특한 영상으로 구성, 헤드윅에 보고서같은 노래.
“Orgin Of Lov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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