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usea - Vomiting - Retching - 오심 - 구토 - 구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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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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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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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연구는 유방암 환자에게서 ANCT와 관련된 오심, 구토, 구역질의 증상경험을 보여주는 예이다. Mrs. H. 48세 된 여성, Stage 2의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결혼을 했고 4명의 자녀를 두었고 막내가 16살이다. 그녀는 임신1 기 동안에 중간 정도의 오심과 구토를 경험했다. 그녀가 암 진단을 받기 직전에 몇 년 동안 일하고 있었던 곳에서 승진제의를 받았다. 가능하면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이 그녀에게는 중요한 일이었다. 그녀는 left modified radical mastectomy를 하였고, 6cycle의 Cyclophosphamide, doxorubicin, 그리고 5-FU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항암프로토콜의 구성은 ADM 50mg/m² 1일, Cyclophosphamide 1일, 5FU 500mg/m² 1일과 8일을 받는다. 이 cycle은 21일마다 반복되고 총 6cycle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작용의 관리는 Mrs.H게게 일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중요한 문제였다. 그녀는 또한 너무 졸린 것이 그녀가 직장에 있을 때나 집에 있을 때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다. 첫번째 cycle의 항구토제는 항암제를 사용하기 전에 dexametasone (Decadron)20mg 경구투여, Kytril 2mg을 먹었다. 그녀 스스로 첫번째 항암 저녁에 그녀는 Decadron을 매일 10mg씩 투여하였다. 항암제를 한날 에 그녀는 Decadron 8mg을 하루에 2번 먹었고 둘째날에는 4mg을 하루에 2번, 셋째날에는 Decadron 2mg을 하루에 2번 먹었다. Decadron외에도 그녀는 zofran 8mg을 매일 3일동안 경구 섭취하였다. Compazine 10mg을 매일 6시간 동안 먹고, Ativan을 1mg 씩 매 4시간마다 먹었다. 그녀는 항암제 후에 이틀간 7번의 구토가 있었고 오심이 계속 지속되었다. 오심은 1주간 지속되었다. 항암제 이후 일을 할 수 있었으나 오심은 그녀의 일의 능률을 떨어뜨렸다. 항암제 2번째 기간 동안에 항암제 후에 즉시 오심과 구토를 조절할 수 있는 약으로 바꾸었다. 항암제 전에 Decadron 20mg과 zofran 32mg 을 정맥요법으로 맞았다. 항암제 후에 그녀는 Decadron 10mg을 매 8시간 마다 복용했고, 그리고 나서 8mg을 하루에 2번(첫날), 그리고 4mg을 하루에 2번(둘째날), 그리고 나서 2mg을 하루에 2번 동안 섭취하였다. Zofran 8mg을 3일간 경구로 복용하였다. Compazine과 Ativan은 오심과 구토에 따라 필요에 따라 처방받아 사용하였다. 이 Cycle 후에 그녀는 중정도의 오심과 구토를 경험하였다. 그 다음 cycle에서 그녀는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상상요법과 이완요법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것은 오심과 구토가 있을 때 집중하기가 어려워 그녀에게 효과적이지 못했다. 4번째 cycle 후에 투약은 2번째 cycle과 같이 하였다. ……..(중략)
Relief 밴드의 사용은 약간의 오심이 있었으나 견딜 만 했다. 그녀는 이것의 사용 후 직장일과 가정일을 둘 다 할 수 있었다. 비록 에너지 수준이 약간 저하되었지만 그녀는 깨어 있었고, 보다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암환자 간호 증상관리. 김복자, 김연희, 전명희, 최진선 현문사. 2000
Nursing care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cancer. W.B. Saunders company.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