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환자간호
- 최초 등록일
- 2012.05.01
- 최종 저작일
- 2010.1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A 받았습니다.
목차
뇌졸중이란?
뇌졸중의 종류
뇌졸중의 증상
뇌졸중 환자의 간호와 관리
본문내용
양측 경동맥의 맨 윗부분이 서서히 막혀 가는 병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있다. 이 병이 있는 사람은 10~30대의 젊은 나이에도 뇌졸중에 걸리는데, 뇌경색이 생길 수도 있고 뇌출혈이 올 수도 있다. 이병은 서양 보다는 우리나라, 일본 등 동양 사람에 더 많으며 유전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②혈관 박리
혈관 벽이 찢어져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경우다. 대개 머리나 목을 다친 후 경동맥, 척추-기저동맥 등에 생긴다. 이것도 젊은 나이에 생기는 뇌졸중 원인의 하나가 된다.
③정맥 혈전증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동맥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것이다. 그러나 드물지만 뇌에 있는 정맥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경우도 있다.
뇌졸중의 증상
1)흔한 뇌졸중 증상
·반신마비(편마비) : 우리의 팔,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 신경은 대뇌로부터 출발하여 내려오는데 뇌의 가장 아래 부분에서 반대쪽으로 교차한다. 교차된 신경섬유는 척수를 따라 내려오든가 팔, 다리, 근육으로 향하게 된다. 따라서 한쪽 뇌에 이상이 생기면 그 반대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게 된다. 예컨대 왼쪽 뇌에 손상이 있으면 환자는 오른쪽 팔, 다리에 힘이 없어져 팔을 들거나 걷지 못하게 된다. 뇌졸중이 약하게 온 경우에는 걷는데 조금 불편하며 손 움직임이 약간 둔해지는 정도에 그친다.
·구음장애(발음장애) : 발음이 어둔해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팔, 다리의 마비와 함께 나타난다.
·안면(얼굴)마비 : 대부분 반신마비와 함께 나타나며 얼굴의 한쪽이 일그러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