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作 - 너무 놀라지 마라 느낀점

소개글

학교에서 공부하고 제출했던 자료들 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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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제로 봤었던 공연이 였는데 희곡을 읽게되어 쓴다.
둘째와 아버지가 등장한다. 둘째는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아버지는 자살을 준비하고 있다. 장례비는 베개에 있으니 꺼내 쓰라고한다. 노래방에서 일을하는 형수가 일을 끝내고 집에 온다. 아버지는 며느리(형수)에게 잘있으라는 말과 함깨 화장실에서 자살을 한다. 둘째와 형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래더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아버지는 자살에 실패했으나 그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형수는 둘째에게 밖에 좀 나가라며 열쇠를 주곤 다시 직장으로 간다. 형이 돌아온다. 형은 영화 감독이다. 둘째는 형에게 아버지의 자살을 알리며 장례비를 준다. 형은 돈을 거절한다. 둘째는 화장실에 냄새가 나니까 환풍기를 고쳐달라 징징댄다. 형은 환풍기정돈 혼자 고치라고 타박하며 형수를 탐하려는 둘째를 욕하곤 떠난다. 형수가 남자를 데리고 온다. 둘째가 등장한다. 남자는 놀랜다. 둘째를 무시하곤 둘이 방 안에 들어간다. 형이 온다. 형수와 형이 마주친다. 둘은 의연하다. 둘째는 방 안을 확인해보라 하고 남자가 나온다. 남자는 또 놀랜다. 남자는 화가나서 남편이라는 증거를 대라한다.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었지만 입양보냈다고 한다. 남자는 더욱 흥분하더니 화장실을 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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