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독후감

소개글

나쁜 사마리아인들 독후감입니다.

목차

Ⅰ. 내용 요약
Ⅱ. 인상깊었던 부분
Ⅲ. 느낀점

본문내용

Ⅰ. 내용 요약
이 책은 여섯 살짜리 자신의 아들에게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며 자유무역이 과연 언제나 정답이 될수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고 있다. 즉 신자유주의에 대해 여느 책보다 구체적인 예를 들며 그리고 비판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는 것 같다.
현재 국제 사회에서 강대국은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에게 개방화를 강요하고 있고 나쁜사마리아인들 즉, 그의 3개의 기구가 있는데 WTO, 세계은행, IMF가 있다. 이들은 쉽게 말해 강대국 위주로 되어있는 기득권층을 뜻하는 말, 즉 책의 제목과도 같이 나쁜사마리아인들이라 칭할수 있는 선진국은 신자유주의의 경제 이론을 내세워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에게 성장과 번영을 이유로 강요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선진국 한마디로 나쁜사마리아인들로 대표될 수 있는 그들은 정작 주장하고 있는 신자유주의가 아닌 보호주의, 보호무역과 같은 방법으로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가장핵심이론인 자유무역과 어찌 모순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저자는 이러한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앞다투어 비판하고 있다. 이는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경제의 성장과 번영을 위해 제시되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반대로 나타났던 결과를 꼬집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