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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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래예측, 변화주도적인 인재
탈 규격화 시대로 대표되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생각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워지려는 자세를 가져야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합리성과 패기가 있어야 한다. 소신껏 자기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이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숙함을 겸비해야 한다.

둘째, 창의력이 뛰어난 미래지향적 인재
학력이나 경력의 화려함보다는 자신의 지식과 사고를 꾸준히 넓혀가면서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무실보다는 현장에서, 지식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론보다는 실제상황을 중시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탐구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변화를 이끌어가며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창조적 인재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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