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소개글

<10년 후>라는 자기계발서적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A4용지 2장분량의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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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이라고 했던가, 우리는 이 처럼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대학교 진학에서부터 배우자등 인생에서 많은 것들이 우리가 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20대, 30대에는 많은 중대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우리 인생의 중요한 많은 것들이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어 질 것이다.

그 중 아름다운 청춘을 힘들게 하는 것이 취업이다. 나는 나의 능력을 떠나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인 동시에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라고 말이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졌지만,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음은 틀림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10년 후’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구입하고 나는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한 아이와 어른의 대화로 작가가 우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 머릿속이 아닌 가슴속에 스며들도록 그렇게 쓰여져 있었다. 이 책을 전부 읽고 난 2시간 뒤 더 이상의 망설임 없이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계획하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나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 주었다. 이 책은 30개의 카드라고 말 할 수 있다. 카드 한 장씩에는 지은이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싶은 교훈이 적혀있는데 눈에서 머리가 아닌, 눈에서 가슴으로 스며든 카드를 다시 보면서 이 책에서 얻은 지혜를 되새기고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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