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 패션 메이크업 헤어
- 최초 등록일
- 2012.05.1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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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드리햅번의 패션, 헤어 , 메이크업에 대한 총정리 입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서 나온 패션, 메이크업, 헤어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목차
오드리 햅번 패션
오드리 햅번 헤어
오드리 햅번 메이크업
본문내용
오드리 햅번 패션 메이크업 헤어
오드리 햅번이 영화와 패션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크다. 그녀가 영화에 출연할 당시에는 풍만한 몸매와 노출을 강조한 패션이 주류를 이뤘으나 햅번은 노출은 극소화 하고 20인치의 얇은 허리를 강조한 햅번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가 영화에서 입고 나온 의상은 심플하며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로 ‘햅번 룩’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가벼운 소재의 블라우스나 면 소재의 상의, 허리에 꼭 맞고 아랫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주름이 잡힌 플레어 스커트나 부풀린 개더스커트가 햅번 룩의 포인트이다.
오드리 햅번 패션
그중에도 그녀를 떠올릴때 연상되는 옷은 단연 블랙미니드레스이다.
오드리햅번 이후 블랙 미니드레스는 대부분의 여성들의 옷장에 하나씩은 자리잡고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그녀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서 입고나온 지방시 드레스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여배우들에게 오마주되고 있다.
영화’사브리나’에서는 복사뼈 위까지 오는 좁고 타이트한 팬츠를 입어 전세계적으로 사브리나 팬츠(맘보바지, 카프리 팬츠라고도한다)를 유행시켰다. 사브리나 룩은 디자이너 페라가모가 발레를 했던 오드리 햅번을 위해 만든 플랫폼 슈즈를 더해 완성이 되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이 쓰고 나온 얼굴 절반을 가린 클 선글라스도 햅번 스타일의 중요한 연출 포인트가 된다. 과장되게 큰 직사각형의 플라스틱 테와 검은색의 선글라스는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프라다, 셀린, 디올 등에서 볼수있는 히트 아이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