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복지시대를 읽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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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복지시대를 읽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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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복지시대?” 과연 어떤 내용일까? 생각하면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끝은 연이 진흙과 흙탕물 속에서도 연꽃을 피어내듯이 꿈과 열정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열심히 배워서 남주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가상공간의 복지공동체의 역할과 힘이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생각이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복지의 미래는 밝다는 것을! 그리고 나와같은 한명 한명의 관심이 정말 큰힘이 되어 복지정책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희망을! 사회복지현장의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한국복지정책의 큰 틀을 보게되어 사회복지사로써의 자긍심과 나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꾼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깊게 깨닫고 대학원에서 진리탐구를 스폰지처럼 흡수하여 변화된 나를 기대하게 되었다.벤처 사회복지사를 키우자복지뉴스를 만들고 복지시장을 선출하여 가상공간에 복지공동체를 만들자는 제안이 미래의 꿈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벤처사회복지사! 실로 내안의 새로운 충격으로 눈을 띄게 만들었다. 창의력있고 새로운 복지서비스개발, 합리적 유료서비스창출 등 이는 한국사회복지계 발전을 위하여 절실히 필요하다.디지털시대에 컴퓨터기록, 디지털방식 저장하기, 홈페이지 제작 또한 필수적이라는 필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하반기에는 홈페이지 제작 교육과정에 등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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