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해석의 차이

소개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해석의 차이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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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이 글(2장)에 대해서 짤막하게 소개 및 요약. 글의 특성 소개

2.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해석의 차이
2.1 부르주아계층의 시각
2.2. 민중의 시각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 광해군을 해석하는 두 가지의 다른 시각

3. 미술작품으로 보여진 역사
-김홍도와 신윤복
* 참고자료 - 두 화가의 그림

4.민중들을 대변한 사람들
4.1 민중화가 : 도미에와 최경태, 최병수
4.2 문학인 : 김수영, 신동엽..(주 1)
* 참고자료 - 도미에 의 작품

5. 역사 속에서 민중들이 생각을 표출한 방법
- 판소리 탈춤 소설(홍길동전) (주 2)

본문내용

6. 결론

지금까지 역사를 바라보는 계층에 따른 관점과 그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역사를 알아보았다. 또한 민중이 사고를 표출했던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우리는 다양한 측면의 조사를 통해 역사를 해석하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서 같은 역사가 얼마나 다르게 해석되는가를 알게 되었다. 지도계층과 민중계층, 즉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시각 모두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 궁중과 같은 부르주아계층의 시각에서 보는 역사와 민중의 시각에서 보는 역사는 항상 같지만은 않다. 두 계층의 사료를 모두 가지고 분석을 해야 올바르게 역사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하나만을 진실한 역사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역사 속에서 민중들의 시각은 거의 배제된 채 부르주아계층의 시각이 전부인 양 표현되어왔다. 그러나 민중화가들처럼 그들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사람이 있었고, 그들 나름대로 억압된 사회구조 속에서도 다양한 수단을 통해 사회적 불만을 해소시켜왔던 것이다. 이제는 민중들의 시각에서 역사를 해석해보아야 할 때인 것 같다. 지도계층이 태평성대라고 하던 시대에도 실제 민중들의 생활은 빈곤하였고 힘들었던 사례가 적지 않다. 궁궐 안이 태평하다고 할지라도 민중이 가난하고 어렵다면 그것은 태평성대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외교적인 이유 때문에 사실을 은폐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실제 민중의 관점에서 쓰여지는 역사는 보다 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민중의 시각에서 쓰여진 역사를 고려할 때인 것 같다. 우리조는 민중의 시각이 역사를 더욱 진실하고 사실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토론을 통해 각각의 모순을 발견하고 비판함으로써 더 발전된 결론에 나오길 기대한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사전

<오노레 도미에> - 박홍규 저

<오주석의 옛 그림읽기랑 한국의 미> - 오주석 저

굿데이 뉴스 사회면

고등학교 과정 국사 교과서 하)

야후, 네이버, 엠파스 등 인터넷검색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