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간호사와 윤리적 문제(사례)

소개글

간호사와 동료

차별 대우에 대한 의의

병원 과장의 아들인 7세 철이가 자전거 사고로 입원-> 철이는 가벼운 수술을 받았고 다음날로 퇴원 예정-> 저녁번 책임 간호사가 철이의 저녁식사로 특별한 음식이 주문된 것을 알게됨-> 간호과장에게 `모든 환자가 동등한 간호를 받아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하나 간호과장은 상부로부터 내려온 결정이라 변경할 수 없다고 함->
책임간호사는 철이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함

목차

1. 간호사와 동료
차별대우에 대한 의의
병원 정책과 환자의 소망

2. 드라마로 보는 윤리적문제
Grey’s Anatomy – Dr.Burke 와 대상자

3. 간호사와 대상자
위약 제공
실제사례 : 억제와 격리시행(정신과병동)
실제사례 : 환자의 비밀

본문내용

81세 환자 마씨는 심한 협심증 증상 재발로 4일 동안 입원해 있으며 아침에 딸의 집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음-> 마씨는 비관 산소호흡과 정맥주사 치료를 받았으나 나중에 오 간호사에게 `튜브와 기계`로 또 다시 치료받고 싶지 않으며 죽을 준비도 되어 있다고 말함-> 이후 오 간호사는 마씨의 맥박을 촉지할 수 없었고 이름을 불러도 응답이 없었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곧 사망할 것 같았으나 오간호사는 병원정책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것인지, 마씨의 소망을 존중할 것인지 갈등하게 됨


병원 정책의 이행과 환자의 소망 사이에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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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는다
- 환자가 간호사에게 희망한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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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병원의 정책과 소생술을 하지 않을 결정에 관한 법률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 발생가능
- 이전에 표현한 거부가 가지는 법률적 입장은 환자가 더 이상 그의 희망을 표현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는 불명확함
-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마씨의 가족과 다른 치료자들과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음
☞ 이 상황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진행시키면서 즉시 도움을 청하는 것이 타당함
☞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 ? 마씨가 자신의 희망을 밝혔을 때 그에 대하여
마씨 본인, 가족, 의료진과 더 토론해보았어야 함
환자의 자율적 결정을 방해하는 병원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함
사례 분석과 해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