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질주 감상문

소개글

문화의 질주
프레타 포르테
하라주쿠 페스티벌
하토리 문화원
세계여러나라에서 각자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얼마나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지를 감상 후 쓴 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에 본 영상물을 보고 저는 영상물의 내용과 관련된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문화산업은 무엇이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고민해 보았습니다.
처음 나온 영상은 2006년도 세계 최대의 기성복 박람회 프레타 포르테였습니다. 이번 매인 테마는 도쿄 젊음의 거리 시부야로 정하고 박람회를 개최였고 특별전 목표는 유럽과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위한 메이커들을 찾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박람회는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고 합니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것이 패션문화인데 패션문화의 중심에서도 시부야의 젊은 여성을 시부애트라고 칭하며 패션문화를 존경하고 뭔가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패션에서는 그렇게 개성이 뚜렷할 수가 없습니다. 혼자 너무 개성이 뚜렷하거나 튀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보면 될 것 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점점 각자 개인의 개성을 중요시 하지만 그렇게 개성을 중요시 하는 패션도 전부 일본, 유럽의 패션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패션의 거리 시부야처럼 우리나라 한 지역의 도시를 ●●●의 도시라고 계속 홍보 시켜서 세계속에 도시의 브랜드화 시키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매 해 10월달에 열리는 광안리 세계불꽃축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참가국이 참여는 안하지만 안 좋은 점은 고쳐나가고 개선해 나간다면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되어 세계인들의 입에서 광안리라는 부산의 한 지역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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