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성령론2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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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길성 교수의 개혁신앙과 교회 안에 있는 개혁주의 성령론 2입니다
목차
IV. 오순절 성령강림의 성격과 교회시대
1. 박형룡 박사의 견해
2. 박윤선 박사의 견해
3. 이상근 박사(통합 측)의 견해
4. 성령세례 문제
V. 오순절 사건의 해석: 구속 역사적 관점과 구원순서의 관점
1. 여러 견해
2. 단회성과 영속성의 문제
3. 평가
본문내용
박형룡 박사는 오순절 날에 모인 일백 이십명의 신도들은 “본래 성령으로 세례 받아 중생한 자들로써 이 날에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행2:4). 이것을 성령의 세례라고 한 것은 예외의 표현인 듯하다(행1:5)고 했다.
성령의 특별역사와 관련하여, 1)성령의 세례 2)성령의 충만 3)성령의 내주 4)성령의 기름부음 5)성령의 인치심 6)성령의 보증 7)성령의 조명 8)성령의 증언 9)성령의 중재간구 등 9가지를 말하고, 이중 성령의 세례는 신자의 영적 생활의 최초 체허모가 동일 시 하고, 그 정화성, 최초성, 보편성을 강조했다. 성령 충만은 신자가 성령의 세례로 구원을 받고 영적 생활을 계속하는 도중에 반복하여 받는 성령의 비상한 은혜로 정의했다. 성령 충만의 목적은 봉사와 생활의 두면으로 구분하고 영혼의 영구한 상태인 성령의 평소적 충만(생활을 위한 충만)과 특별한 목적을 위한 특별한 경우의 경험들로서의 성령 충만(봉사를 위한 충만)을 설명했다.
2. 박윤선 박사의 견해
박윤선 박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의 성격에 대해 사도 시대와 교회 시대로 구분하여 설명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것은 영구한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 성취의 문을 여셨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오순절 사건은 단회의 사건이다. 그와 동시에 성령의 역사의 놀라운 성격이 옛날 오순절 사건에 국한되었다고 할 수 없다. 성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성령이시니 지금도 놀라운 성격이 있는 초자연적 역사를 하신다. 이점에 있어서 오순절 성령강림은 계속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윤선 목사는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 고린도전서 14장2절의 영적 방언을 구별하였다.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은 구속 사업을 모든 민족에게 전하기 위한 것이고, 고린도전서 14장2절의 방언은 영적 방언이고 외국어는 아니라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