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사과

소개글

썩은 사과
당신과 조직을 미치게 만드는
(초일류 기업마저 무너뜨리는 썩은 사과의 법칙)
미첼 쿠시, 엘리자베스 홀로웨이 저. 서종기 역. 예문 2011.11.15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썩은 사과
2. 대처 방안
3. 비판

본문내용

썩은 사과가 전염이 된다. 그리고 발견도 어렵다. 위에서 보면 절대 안 보이고 밑에서만 보인다. 썩은 사과의 특성이다.
<썩은 사과는 카렐레온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일이나 진급같은 개인적 관심사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에 순응하지만 자신의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습관적으로 나쁜 행동을 저지른다. 또한 썩은 사과는 자신이 남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경향이 있으며 부정적인 의견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배려심 없는 이기주의자다.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이 없는 조직부적응자가 썩은 사과다. 썩은 사과는 이런 행동을 한다. 창피주기, 소극적 적대행위, 업무 방해. 소극적 적대행위는 윗사람에게 일러바치기, 우회적으로 분노를 드러내기, 남탓하기, 시간의 90% 를 남 일 방해하는데 사용하기 등이다. 업무 방해는 시스템 전체에 무력감을 퍼뜨리는 것이다. 영업방해는 형법에서 벌을 주는 죄이다.
생산이라는 것을 하자면 투입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자본과 노동이 양대 산맥이다. 그 외에 기술을 넣기도 하지만 후쿠야마는 트러스트를 생산요소로 파악했다. 신뢰가 생산을 위한 자산인데 썩은 사과는 신뢰를 파괴 시킨다. 썩은 사과가 조직에 미치는 최고의 악영향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