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당시대의 인물화가
- 최초 등록일
- 2012.06.03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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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대한 영토에서 장구한 역사를 일구어온 중국에서는 각 시대마다 수많은 미술품이 만들어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고고학적 발굴마다 매일 새로운 작품과 자료가 발견되어 중국 미술의 끝을 찾아 볼 수 없게 만든다
목차
Ⅰ. 서론
Ⅱ. 궁정화가 염입본
Ⅲ. 吳家樣 오도자
Ⅳ. 서역파화가 위지을승
Ⅴ. 장훤과 주방의 仕女畵
Ⅶ. 결론
본문내용
광대한 영토에서 장구한 역사를 일구어온 중국에서는 각 시대마다 수많은 미술품이 만들어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고고학적 발굴마다 매일 새로운 작품과 자료가 발견되어 중국 미술의 끝을 찾아 볼 수 없게 만든다. 회화 역시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방대한 양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제작되었고 중국회화는 시대마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회화 전통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회화는 어떤 미술작품보다 제작된 시기의 시대적 양상과 사상적 배경, 미의식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당시의 문화를 총체적으로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도교, 유교와 외래종교인 불교 등 사상적, 종교적 배경을 감지할 수 있고, 작품에 그려진 시대의 정치, 사상, 경제 등을 알려 주는 주요 수단이 되기도 하며 문화를 알려주는 주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수대의 역사는 비록 짧지만 회화창작은 이미 새로운 절정을 향해 발전하였다. 수대에는 불교가 성행하여 사원을 많이 건립하였으며 유명한 화가들이 벽화의 제작에 대거 참여하였다. 鄭法士, 董伯仁, 楊契丹, 殿子虔 등은 남북조시대 회화의 전총을 당나라로 전해준 화가들이다. 이들은 종교벽화를 잘 그렸고 현실생활을 제재로 한 창작에도 종사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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