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신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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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우주의 신비 요약
2. 우주의 신비 감상평

본문내용

Ⅰ. 우주의 신비 요약
수 천년 동안 지혜로운 많은 사람들은 별과 별자리의 수를 세기에 바빴다. 17세기에 망원경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별들의 수가 실제로 규정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 은하에는 3천억 개가 넘는 별들이 있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은하 외에도 이 은하와 같은 일천억 개 정도의 외부 은하들이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오늘날 모든 별들의 수를 센다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성경은 그러한 주장을 거듭거듭 제시하고 있다.
그 한 예가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레 33: 22)이다. 또 다음 하나의 예로,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욥 26:7)라는 하나님 말씀이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가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6절).
이 구절을 쓴 기자에 대해 성경 비평가들은 태양이 지구 둘레를 돌고 있다는 고대의 개념을 믿고 있었다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은 더할 나위 없이 부당하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자연적 관점에서 보아 태양이 아침에 떠오르고 하늘은 가로질러 저녁에 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그와 똑같은 종류의 표현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지으시고 그 정해진 행로에 모든 별들과 별들의 우주를 놓으셨으며, 시편 147편 4절에 있듯이,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 도다”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분, 그 위대한 천문학자시오 수학자이신 분이 바로 여러분과 나를 예수그리스도 안의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시는 전지 전능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실제로 지구의 모든 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오고 있거나 와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