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요약정리 통증 제5의 활력징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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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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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사정
1) 통증에 대한 잘못된 개념
- 대상자에게 정확한 통증개념과 통증사정, 관리방법을 교육해야 한다.
2) 간호력
- 간호사는 통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때 대상자가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의 통증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을 인식하고 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 건강력을 통해 통증의 주관적 자료를 수집할 때 PQRST를 기억하면 도움이 된다.
·P(position) : 통증 부위
·Q(quality) : 통증의 성격(특성)
·R(relieving or aggravating factor) :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S(severity) : 통증 강도
·T(timing) : 통증의 시작 및 시간적 양상
- 대상자의 통증에 대한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자료
·통증에 대한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가족적, 종교적 특성
·가족이 통증 표현을 격려하는 분위기인지, 아니면 아픈 것을 무시하는지, 종교적·문화적으로 특수한 치 료금기 사항이 있는지
·과거의 통증 경험 : 과거에 많이 아팠던 기억이 있는지
·과거 의료기관과의 접촉 여부 : 과거에 통증 때문에 병원이나 통증 치료실, 물리치료실을 찾았거나 한의 원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는지
3) 통증 평가
- 초기 통증평가지에는 통증 부위, 강도, 양상, 기간, 완화 요인, 악화 요인 등을 기록하게 되어 있다.
-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환자의 통증과 치료의 효과를 계속 평가해야 한다.
- 측정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통증측정 도구는 숫자통증등급(numeric rating scale, NRS)이고, 어린이를 위한 얼굴통증등급을 사용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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