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음주문화

소개글

중국의 술과 음주문화에대해서.

목차

序論 ··········································································· 一

本論 1 : 중국의 술
가. 중국술의 역사 ························································· 一

나. 다양한 중국의 술 ····················································· 一

本論 2 : 중국의 술문화
가. 고대 중국의 술 문화 ························································· 三

나. 현대 중국의 술 문화
- ① 한국과는 다른 일반적 술 문화와 기본적인 예의 ················· 三
- ② 중국의 음주법 ································································ 四
- ③ 지역별로 다른 술 문화 ·················································· 四

結論 ············································································ 五

參考文獻 ··································································· 六

본문내용

序論
술(酒)은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삶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였다. 그만큼 세계에 존재하는 술의 종류도 다양하고 그 예의와 문화도 다양하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독하고 다양한 술이 있는 나라가 우리와는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이다. 중국은 술을 마시는 예법 또한 상당히 잘 정립되어 있고 지역마다 다양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중국의 술과 술 문화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本論 1 : 중국의 술
가. 중국술의 역사
어느 술이 그렇듯 중국술의 역사도 정말 길다. 혹자는 5000년, 6000년 하면서 중국술의 최초 제작시기를 따지려 들지만 사실 시기가 중요하지는 않다. 어찌되었든 중국술이 오래된 것은 미국의 위스키나 독일의 맥주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매한가지다. 중국의 전통술은 역사적 유물을 통한 추측으로 보았을 때, 기원전 4000~2000년을 1단계로 볼 수 있다. 이 시기는 신석기시대로 하(夏) 왕조 말기까지이며 중국술의 초기단계라고 본다. 계몽기라고 할 수 있으며 이 당시에는 발효한 곡식으로 제조한 수주(水酒)였으며 당시에는 가장 주를 이루는 형식이었다.
기원전 2000년의 하 왕조부터 기원전 200년의 진(秦) 왕조까지의 오랜 기간은 중국술의 성장기라고 추측된다. 이 단계의 술은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다. 제사에 쓰이거나 귀빈을 접대하고 왕이나 귀족들이나 조금씩 즐겼기 때문이다.
2단계로 분류되는 이 단계가 지나고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후 1000년인 북송(北宋)시대 까지 는 3단계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중국술은 크게 발전하고 성숙했다. 백주, 황주, 포도주 등 다양한 중국 전통술이 발전했고 만들어졌다, 또한 한(漢), 당(唐)나라 시기에는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여러나라와 상호 교류가 잦았던 시기라 술은 더욱 크게 발전하고 세계에 알려졌다.

참고 자료

서적 :
한권으로 이해하는 중국, 강준영 외 1997.8. 지영사 P275-P279
중국의 어제와 오늘, 왕순흥 편저 1999.3. 평민사 P317-P319

인터넷 :
서라벌대학교 호텔경영학과
(http://www.sorabol.ac.kr/~hotelmgt/dongari/Beverage/liqueur.htm)
네이버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87244)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100200)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156227)
개인 블로그(http://conte0303.tistory.com/580)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suchines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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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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