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르셀 모스

소개글

제리무어의 인류학의 거장들 발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범주의 사회사 (위베르와 모스)
- 민족지적 비교는 원시 문화의 연구를 통하여 본질적이고 원형적인 인류 문화의 요소들을 결정할 수 있다.
- 공희의례 : 제물의 희생은 두 세계를 통합시키면서 동시에 분리시킨다.
공희의 사회적 기원 : 인과관계에 의한 개인적 혼란이 아니라 사회적 사실로 구성된다. 공회는 원형적인 사회 범주이다.
비교자료의 사용, 기본 범주의 탐색, 원시사회는 산업사회에서 사라진 근본적인 사회유형을 보존하고 있다는 가정을 함.
- 오류 :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처럼 전통적이고 기술적으로 덜 발달한 사회가 선사시대 사회상을 재현하는 화석화된 잔재는 아니다.

<중 략>

『증여론』, 총체적 증여와 총체적 현상
- 총체적 증여 : 자발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의무적이며 승인된 제제에 의해 강화되는 교환에 대한 비교문화적인 분석.
- 자연경제는 전통사회에 존재하지 않는다. 고대사회의 교환은 고립된 개인들 사이가 아니라 무리를 대표하는 집단 사이에서 발생한다.
- 교환 ; 재화, 용역뿐이 아니라 호의, 오락, 의례, 군사적 도움, 여성, 어린이, 춤, 잔치의 교환.(사회적으로 승인되고 제재되는 의무에 둘러싸임.)
- 총체적 증여는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회현상으로 줄 의무, 받을 의무, 보답할 의무라는 3개조의 의무에 의해 정의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