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듣말쓰)-4-1-5.알아보고 떠나요-6차시 (표준어와 방언 역할놀이) 지도안 약안

소개글

국어(듣말쓰)-4-1-5.알아보고 떠나요-6차시 표준어와 방언 역할놀이 수업 지도안 입니다.

목차

1. 교수 ․ 학습안

2. 평가 계획

3. 수업자 자기 평가

본문내용

∙동화 ‘콩쥐와 팥쥐’를 표준어와 어느 지역 방언으로 나타내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콩쥐와 팥쥐’에 나왔던 전라도 방언을 생각나는 대로 말해봅시다.

∙ ‘콩쥐와 팥쥐’를 표준어로 나타내었을 때와 방언으로 나타냈을 때의 차이점을 말해봅시다.

-전라도 방언입니다.
-허벌나게, 흐미, 징허니 등이 있습니다.

- 표준어로 나타내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 전라도 방언으로 나타내니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방언으로 나타내니 더 재미있습니다. 등

<중략>

-3모둠의 일기예보를 보면서 전라도의 강조하는 말이 ‘아따’, ‘겁나게’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모둠의 퀴즈쇼를 보면서 가마치가 누룽지라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등

-6모둠의 일기예보를 보고 나서 전라도 지역에서 강조할 때 쓰는 말을 재미있게 배워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3모둠의 발표가 기억에 남습니다. 목소리의 크기와 속도가 알맞게 방언을 실감나게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등


-허벌나게, 흐미, 징허니 등이 있습니다.


- 표준어로 나타내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 전라도 방언으로 나타내니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방언으로 나타내니 더 재미있습니다.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