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소개글

부록1. 니케아 회의 시대 기독론 논쟁과 세계 종교대회 8회의 세계 종교 대회 의를 열어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와 성부 하나님의 관계, 사란이 되신 그리스도의 본성, 교회에서의 성장의 지위문제 등을 토론하였다.

목차

1. 325 니케아 회의

2.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3. 431년 에베소 회의

4. 451년 칼케돈 회의

5. 553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6. 680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7. 787년 니케아 회의

8. 869, 879년 콘스탄티노플

본문내용

3. 431년 에베소 회의
1) 네스토리우스 (양성이 분리된 그리스도: 일치를 거부)
그리스도가 한 인격 속에 두 성품이 결합하지 못하고 도덕적으로만 결합된 두 본성을 소유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성품과 위격은 마리아를 통해서 잉태되었으나 신적인 것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었다.
2) 결과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키릴에게 저항을 받게 되었고431년 6월 에베소 회의에서 네스토리우스는 정죄되어 폐위되어 안디옥 근처 수도원으로 유배되었다.

4. 451년 칼케돈 회의
1) 유티케스 (단성론: 분열된 그리스도, 양성론을 부정)
그의 주장은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 안에는 두 본성이 있으나 그리스도가 성육신이 된 후에는 두 본성이 합하여 전혀 새로운 하나의 단일한 본성으로 연합되었다고 주장하였다.
2) 결과
주후 448년 콘스탄티노플 대회에서 정죄되었으며 그 후 451년 카케톤 회의에서 유티케스는 정죄되었고 칼케톤 신조가 만들어졌다.

5. 553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1) 단성론 (이성론)
칼케톤 신조는 많은 교회들이 회의에서 도출된 결론을 받이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단성론 논쟁을 종결시키지 못하였다. 단성론의 오류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의 본성밖에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2) 결과
오랜 논쟁 끝에 553년 콘스탄티노플 교회회의에서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져 유티케스 주의자들인 단성론자를 정죄하였고 콘스탄티노플 신조를 만들었다.

6. 680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1) 일의설
중세시대에는 일의설이라고 하는 이성론의 한 분파가 일어났다. 일의설파는 그리스도의 인격의 통일성을 출발점으로 하여 그리스도 안에는 오직 하나의 의지 - 시적 의지와 인간 의지가 혼합된 의지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2) 결과
6차 에큐메니칼 회의이며 제3차로 콘그탄티노플에서 열린 회의에서 장죄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